노마 히토네 장미의 뮤지엄

현지산 오시마 돌로 외벽을 덮은 당관은 세토내해의 둘러싸인 자연 속에서 지역의 귀중한 전통 문화의 계승과 새로운 문화의 창조 발전의 장소로 문을 열었습니다. 헤이세이 31년에는 애칭을 '노마 히토네 장미의 뮤지엄'으로 정해서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향토 출신 서양화가인 노마 히토네가 장미를 그린 작품을 메인으로 시코쿠 섬, 고향 생활 (옛 민구 등), 요시우미의 탄생부터 현대까지의 변천, 산업 역사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위대한 서양화가, 노마 히토네 화백의 회화

에히메현 이요오시마 쓰쿠라무라(현 이마바리시 요시우미초)에서 태어나 낚시와 바다를 사랑한 위대한 서양화가인 노마 히토네는 고향인 세토내해를 비롯해 작품을 많이 그렸습니다.

고향 생활

요시우미의 산업 역사 소개나, 실제로 사용되었던 옛 민구, 어구, 농구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요시우미초의 문화와 역사를 전승하는 돌 건물

1989년에 개관한 당관은 현지산 오시마 돌을 외벽, 문기둥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시우미 장미 공원에 인접해 있으며, 봄에 장미 개화시기가 되면 히토네의 장미 작품을 전시하는 등 세시의 계절감 넘치는 기획전도 매력 중의 하나입니다.

낚시와 바다를 사랑한 노마 히토네

낚시와 바다를 사랑해 도쿄에 이사한 후도 고향인 세토우치 바다를 계속 그렸습니다. 사생과 낚시를 위해 지바현의 소토보에 다니고, 후토미하마에 접하도록 세워진 에자와관을 단골로 정해 놓고 묵었습니다. 유머 넘치는 상냥한 인품은 그 저서 '동마 선생님 낚시 일기'에 잘 나타나고, 에자와관에는 노마 히토네·덴지(히토네의 장남)의 그림이 남겨지며 지금도 히토네가 그린 가자미 그림이 포장지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노마 히토네 장미의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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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히토네 장미의 뮤지엄
의 수수께끼

노마 히토네는 세토내해의 풍경을 그린 작품을 많이 남겼습니다. 이 그림에 그려진 무라카미 해적의 거점으로도 유명한 세토내해의 섬은 어디일까요?
A. 니와토리코지마 섬 B. 우시마 섬 C. 노시마 섬

시마나미 아트 뮤지엄 시설11곳 페이지를 둘러보고 수수께끼에 도전! 스탬프는 이쪽으로↓

노마 히토네 장미의 뮤지엄
이용 안내

주소 이마바리시 요시우미초 후쿠다 1290번지
전화번호 0897-84-2566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휴관일 매주 월요일 (공휴일의 경우 원칙적으로 다음날에 대체)
12월 29일부터 다음 해 1월 3일까지
수수료 일반 개인 310엔
단체(20명 이상) 250엔
학생 개인 160엔
단체(20명 이상) 130엔
고령자(65세 이상) 250엔
고등학생 이하 또는 18세 미만 무료
주차장 60대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