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로 뮤지엄 오미시마

세토우치의 잔잔한 바다를 내려다보는 돈대에 아라라트 산 정상에 표착한 노아의 방주를 상상해 설계된 현대 아트 미술관입니다. 관내를 나아가려고 하면 일단 산책로에 나와 세토우치 풍경을 눈에 뜨인 후 다음 방에 들어가야 하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세토우치 풍경과 현대 아트를 함께 즐길 수 있고 계절이나 날씨에 따른 변화도 즐거운 미술관입니다.

풍경·작품 모두를 아트로 한 미술관

도코로 아쓰오 씨가 헤이세이 16년 봄에 개관하고, 현대 아트와 세토우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미술관. 키싱 도어 'Kissing Doors' Noe Katz가 입구에서 마중한다.

자연과 함께 보는 현대 미술

텐트 천으로 만들어진 천장에서 들어온 부드러운 자연광 속에, 사면을 이용해 훤히 트인 관내를 바람이 지나간다.

세토내해의 아름다운 다도해를 바라본다

관내 오픈테라스는 세토내해의 아름다운 다도해를 바라볼 수 있는 뷰포인트.

현대 아트와 세토내해의 아름다운 다도해

도코로 뮤지엄 오미시마는 헤이세이 16년 봄에 개관된 현대 아트 미술관입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노에 카츠나 마리솔, 탐 웨슬만을 비롯해 산 피에트로 대성당의 문짝을 14년간에 걸쳐 제작한 것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자코모 만추, 일본의 하야시 노리치카, 후카이 타카시의 입체작품 등 약 30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관내의 오픈테라스는 세토내해의 아름다운 다도해를 바라볼 수 있는 뷰포인트입니다.

도코로 뮤지엄 오미시마
온라인 투어

도코로 뮤지엄 오미시마
의 수수께끼

도코로 뮤지엄 오미시마와 세계 최대급의 교회당 건축물이고 세계유산인 산 피에트로 대성당에는 같은 작가의 작품이 있습니다. 그 작자란?
A. 자코모 만추
B. 페리클레 파치니
C. 에밀리오 그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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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나미 아트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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